위시리스트에 있었던! 나카야 mini 100ml 밀폐용기와 실리쿡 230ml 원형 용기를 샀습니다. 쿠팡에서 나카야 용기는 8개에 5천원, 실리쿡은 6개에 4천원입니다. 쁘띠큐브 완품은 실리쿡 2개 들어가는 정도의 양, 거버 멜츠와 야채왕국은 완봉이 실리쿡 용기 한 개에 들어가구요.. 가루류는 입자크기에 다르긴 하나 나카야 용기에 40g까지는 무난하게 들어갑니다. 계란왕국 완봉도 나카야 용기에 들어가구요. 이유식 소분 나눔 받은거 정리하려니 용기가 모자라서 나카야 밀폐 용기는 8개 더 샀어요. 용기에 정리해두니 훨씬 깔끔하고 위생적으로도 좋아서 만족 중입니다~
적립금이 많이 있던 햄스터 쇼핑몰 햄숲에서 세 번째 주문을 마쳤습니다. 이날은 4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던 버니엑스퍼트 입고가 예상 외로 일찍 이뤄지면서.. 모든 햄스터 쇼핑몰에서 일제히 버니 엑스퍼트 사료를 판매하기 시작했죠-0-!! 햄토피아가 가장 먼저 판매했을텐데 sns상으로 버니 엑스퍼트 입고 소식을 알렸던게 꽤 주요했던 것 같아요. 햄숲은 딱히 입고 관련 공지가 없었던게 아쉬워요. 햄숲은 햄토피아처럼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나아가 카카오톡 플친 채널도 있으니 채널 면에선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인기품목 입고소식은 보유채널을 통해 알리면 좀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요.😎 3월 22일자 주문.. 버니 엑스퍼트 300g, 버니 페이보릿 피스 2개, 아몬드 슬라이스 이렇게 사서 딱..
지금 먹이는 햄스터 영양제 베타글루칸: 종양 방지 영양제(영양제는 영양제일뿐 약이 아니다..)이다. 인체에 있어서 부작용이 거의 없어 매우 안전한 편이라 한다. (그렇다 해서 과급여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나의 경우 베타글루칸 알약형을 빻아서 생긴 베타글루칸 가루를 비율 맞춰 물에 타준다.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이랑 같이 먹는게 제일 좋다. 가루형이 더 비싸서 그냥 알약형을 빻아준다.. 빻았을 때 성분이 파괴될지 여부는 모르겠으나 구글 검색 결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외부충격에 약하다는 내용은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해서 빻아도 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베타글루칸은 식물 추출 베타글루칸, 효모 추출 베타글루칸, 버섯 추출 베타글루칸이 있는데 내가 급여하는 것은 효모 추출 베타글루칸 영양제이며 아우레오도 동일..
로로를 데려올 때 처음 이용한 햄스터 쇼핑몰이 햄숲이었어요. 이후 2달만의 주문이네요. 첫 주문 때 후기를 남겼어야 했는데 까먹었네요. 이번엔 베딩을 많이 주문했어요. 특히 나무베딩 알러지가 있는 로로에게 좀 더 디깅하는 맛을 주고자 여러 베딩을 도전해봤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성공인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기호도 망이었던 베딩은 퀴코 둥지풀.. 조류용으로 나왔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로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질기고 억센 느낌이에요 의문의 빨간 줄은 뭘까요? 염색이 되다 만 것들은 반만 빨갛던데요. 아무튼 이 둥지풀만큼은 재구매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그랜뉼. 나무섬유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사실 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도 알러지반응은 없었습니다. 입자 크기가 제각각이에요 기호도는 모르겠습니다만..
로로 아픈지 확인하느라 배송 온지도 몰랐던 햄토피아 주문건. 배송 오기 전에 배송알림이 와야 하는데 오늘은 안 와서 잊고 있었네요.. 베딩 완품 사기 전에 알러지 테스트 차 시켜본 아스펜 7mm 두 봉지, 사막모래 완품, 콩잎, 아크릴 급수기 고리, 유기농 로즈힙 열매 그리고 사은품입니다. 아크릴 급수기 고리 사는걸 까먹어서 동일 가격 상품에서 이걸로 상품 변경 문의 드렸는데 흔쾌히 바꿔주셨습니다. 사막모래 완품. 지금 조립형 아크릴 케이지를 중고로 샀는데 조립이 까마득하긴 하지만.. 어쨌든 케이지를 바꾸면 채집통에 터널을 연결해주고 모래를 채우려 하거든요. 모래 튀는거 넘 짜증나서.. 그걸 생각하고 이왕 사는거 큰 걸로 샀어요. 근데 완품은 어째 쓰기가 좀 불편해 보이네요~ 뽕잎인지 뭔지를 잘 먹길래 ..
연휴를 맞아 로로네 집 베딩을 전부 갈았습니다. 기존에는 할란, 피버코어, 클린앤코지, 해동지 같은 베딩을 썼는데 이번엔 jrs를 추가하여 깔아주었습니다. 오후 5시 정도에 베딩 갈이를 마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로로의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본래 새벽 1시 정도에나 활동하는 로로가 10시 반 정도에 나왔기에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로로가 계속하여 몸을 긁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정도였으나 점차 그 강도가 심해져 쳇바퀴 위에서 몸을 긁느라 쳇바퀴를 돌리지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또한 모래통 위를 왔다갔다 하며 그 위에서 계속하여 구르고 긁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시간 이상을 지켜본 결과 50분 정도는 몸을 긁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일지, 혹은 베딩알러..
햄토피아에서 베딩 몇 개와 사료, 조류급수기, 연방 등을 구매하였습니다. 햄스터 용품 구매는 햄숲과 햄토피아, 터널러를 이용해봤는데 햄토피아가 가장 물건이 다양합니다. 사은품 면에서도 햄토피아가 가장 만족스럽구요. 아스펜 1센치가 품절이어서 jrs를 시켜보았는데 부디 로로에게 알러지 반응이 없기를..(연휴 때 전체 베딩 갈이를 할 거라서 아직 할란만 써보고 jrs는 써보질 못했네요) 2시 주문건까지 당일 배송이어서 부랴부랴 1시 56분에 주문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온 것 중 하나인 바닐라 드롭스는 제가 먹었습니다. 너무 달아서 인간이 먹기에 적합하네요. 맛은 화이트 초콜릿맛입니다. 구매 금액이 적었음에도 사은품이 풍부하게, 베비비타 이유식까지 들어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또 선택사은품으로 인트라젠을 선택..
■ 햄스터 골절을 야기할 수 있는 햄스터 용품 햄스터는 매우 작고 연약한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의 관점에서는 괜찮을 것이라 판단되는 기준이 햄스터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햄스터 용품의 작은 틈이 햄스터 골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햄스터 용품에 틈이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1. 철장 케이지 한 햄스터 용품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철장 케이지.이 작은 공간에 햄스터를 키우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만은, 한 케이지에서 한 쌍(2마리), 두 쌍(4마리)의 햄스터를 키운다는 건 더욱 말이 안 되는 일이지요. 우리나라보다 동물 복지가 확연하게 좋지 않은 중국의 경우, 이러한 예쁜 색상의 철장 케이지가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사정은 별반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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