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s3-4 그리고 전나무 베딩 알러지
연휴를 맞아 로로네 집 베딩을 전부 갈았습니다. 기존에는 할란, 피버코어, 클린앤코지, 해동지 같은 베딩을 썼는데 이번엔 jrs를 추가하여 깔아주었습니다. 오후 5시 정도에 베딩 갈이를 마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로로의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본래 새벽 1시 정도에나 활동하는 로로가 10시 반 정도에 나왔기에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데, 로로가 계속하여 몸을 긁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정도였으나 점차 그 강도가 심해져 쳇바퀴 위에서 몸을 긁느라 쳇바퀴를 돌리지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또한 모래통 위를 왔다갔다 하며 그 위에서 계속하여 구르고 긁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시간 이상을 지켜본 결과 50분 정도는 몸을 긁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일지, 혹은 베딩알러..
햄스터 공부/햄스터 용품
2019. 2. 3. 10:5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햄스터용품소독
- 취선
- 햄스터케이지
- 햄스터
- 애완동물
- 햄스터밀웜
- 철장케이지
- 동물
- 햄스터사육
- 다햄
- 햄스터다리
- 햄스터키우기
- 햄스터알러지
- 햄스터용품
- 햄스터주의사항
- 햄토피아
- jrs
- 햄스터감기
- 햄스터환기
- 햄스터기르기
- 햄스터질환
- 햄스터건강
- 햄스터골절
- 햄숲
- 햄스터충식
- jrs3-4
- 쁘띠큐브
- 햄스터병원
- 반려동물
- 햄스터원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